블로그를 정적 사이트로 바꿨습니다 (opens in new tab)
이전 글에도 종종 얘기했지만, 코딩 에이전트에 많이 익숙한 편은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예전처럼 집에서 코딩을 많이 하고 있지 않다 보니 코딩 에이전트와 친해질 시간이 별로 없었다. 예전에는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너무 넘쳐나서 문제였는데 언젠가부터 아이디어가 별로 없거나 아이디어의 규모가 커서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나도 쓰지 않을 웹서비스 같은 걸 만들고 싶진 않았다. 주변 사람들과 AI 얘기를 하다가 블로그나 만들라는 얘기를 듣고 실제로 필요한 일이기도 했고 요구사항이나 취향도 꽤 명확하므로 내가 하기 딱 좋은 생각이 들었다. Textcube 블로그 인터넷이 뜨기 시작했던 2000년대 초에는 홈페이지가 유행해서 많은 사람이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그때 나도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건 개인 홈페이지였고 2006년쯤에는 블로그가 유행하기 시작해서 나도 . 블로그를 만들기만 하고 작성할 글이 없어서 방치하다가 2007년 개발자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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