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손님이 들어온 서점 (opens in new tab)
사용자가 나 한 명뿐인 서비스는 손님 없는 서점과 다르지 않았다. 선반을 정리하고, 조명을 켜두고, 문을 열어두어도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공간. Pickify가 처음 동작한 뒤 한동안은 그런 상태였다. 책을 등록하고, 리뷰를 쓰고, 화면을 고치는 일을 전부 혼자서 했다. 만드는 사람이 곧 유일한 손님인 서점은 생각보다 조용한 곳이었다. 하지만 아직은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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