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무도 모르는 서비스를 만드는 기분 (opens in new tab)
Pickify의 사용자 수는 아직 두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이고, 그마저도 대부분이 내 지인이다. 자발적으로 찾아온 사용자는 거의 없다. 객관적으로 보면 아직 아무도 모르는 서비스나 마찬가지이다. Pickify는 내가 필요해서 만든 서비스였다. 읽은 책을 가볍게 기록하고 싶었고, 비슷한 취향의 사람이 뭘 읽었는지 구경하고 싶었다. 그 두 가지를 해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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