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안동 회담에서 에너지 협력 강화 (opens in new tab)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9일, 한국 동남부 안동에서 회담하고 원유, 석유 제품, LNG 조달 및 비축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비축 강화를 포함한 에너지 공급망의 회복력 강화와 양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정책 대화'를 출범시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할 방침을 확인했다. 회담에서는 걸프 지역의 전쟁과 중동 정세에 따른 공급망·에너지 시장의 불안정화가 주요 의제가 되었다. 한국 측과 해외 언론에 따르면, 협의는 공급망 협력과 지역 안보로도 이어졌으며, 양 정상은 수입 의존형인 양국 경제가 직면한 리스크를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양 정상에게 약 6개월 동안 4번째 대면으로,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를 방문한 데 이어 현직 한일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교차 방문하는 첫 형식이 되었다. 회담 후 다카이치 총리는 20일 오전, 한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Highlights:안보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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