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이란, 우라늄과 호르무즈 통행료로 대립 (opens in new tab)
미국과 이란은 5월 21일, 전투 종결을 위한 협의에서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재고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를 둘러싸고 대립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미국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최종적으로 취득하여, 취득 후 파괴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로이터에 밝힌 이란 고위 소식통은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우라늄 재고를 국외로 반출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 제도를 실시하면 외교적 합의는 "실현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협의에는 "몇 가지 좋은 징조"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 고위 소식통은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으나 격차는 좁혀졌다며, 우라늄 농축과 해협 관리가 주요 쟁점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전 세계 석유·천연가스 수송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던 항로로, 이란은 관리 구역 지도를 공표하고 통행료를 징수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중개국 파키스탄은 외교를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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