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세가 임원, 빌리 해처 명칭 분쟁 회고 (opens in new tab)
전직 세가 마케팅 임원 마이크 피셔(Mike Fischer)는 Sega-16과의 인터뷰에서 2003년 게임큐브 타이틀인 '빌리 해처와 거대한 알(Billy Hatcher and the Giant Egg)'의 명칭에 대해 회고하며, 원래 이 프로젝트는 '거대한 알(Giant Egg)' 또는 '거대한 알들(Giant Eggs)'이라는 짧은 제목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세가 직원들이 소년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이름을 밀어붙였다고 밝혔습니다. 피셔는 미국 팀이 반대했는데, 그 이유는 'to lay a big egg(큰 알을 낳다)'가 미국 관용구로 '실패하다'라는 뜻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타쿠(Kotaku)와 타임 익스텐션(Time Extension)은 나카 유지(Yuji Naka)가 닭 슈트를 입은 영웅을 지칭하며 '빌리 해처와 거대한 자지(Billy Hatcher and the Giant Cock)'라는 제목을 제안했다는 피셔의 설명을 강조했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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