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들, 높은 기업 가치로 월스트리트 데뷔 추진 (opens in new tab)
챗봇 '클로드(Claude)'의 개발사인 앤스로픽(Anthropic)이 지난 6월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 서류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습니다. 이는 대규모 생성형 AI 기업 중 최초의 상장 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니엘라 아모데이 앤스로픽 사장은 AI 모델 학습 및 추론 서비스 비용으로 인해 선도적인 AI 기업들이 공모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블룸버그 통신은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주관사로 선정되어 이르면 10월 중 상장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신청은 컴퓨팅 자원, 모델 개발 및 상업적 확장을 위한 자본을 확보하려는 앤스로픽, 스페이스X, 오픈AI 등 주요 기업들의 IPO 열풍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앤스로픽의 최근 비공개 펀딩 당시 기업 가치는 9,650억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오픈AI 또한 9월 상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 상장 추진은 성장을 위해 컴퓨팅 인프라에 막대한 지출이 필요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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