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8일부터 북한 국빈 방문 (opens in new tab)
중국 국영 신화통신과 조선중앙통신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초청으로 6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처음이며, 김 총비서와의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방문은 김 총비서가 2025년 9월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회담한 지 약 9개월 만이다. 올해는 유사시 상호 지원을 규정하는 조중 우호협력 상호원조 조약 체결 65주년이 되는 해다. 아사히 신문은 지난 5월 미중 정상회담 후 미국 측이 북한의 비핵화를 '공유된 목표'로 확인했다고 발표한 반면, 중국 측은 한반도 등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는 설명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총비서와의 회담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사히는 시 주석이 북미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언급할지도 초점이라고 전했다.Highlights:조중 왕래: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지난 4월 평양에서 최선희 외무상과 회담하고 김 총비서와도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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