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사, 몬테 파스키에 306억 유로 규모 인수 제안 (opens in new tab)
인테사 산파올로(Intesa Sanpaolo)가 역사 깊은 토스카나 지역 은행인 방카 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MPS)를 인수하기 위해 306억 유로 규모의 현금 및 주식 교환 방식의 적대적 매수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방코 BPM(Banco BPM)이 MPS와의 대등 합병 논의를 요청한 지 하루 만에 나온 행보입니다. 인테사는 MPS 주식 1주당 인테사 주식 1.6주와 현금 1유로를 제안했으며, 이는 6월 5일 MPS 종가 대비 12.5%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입니다. 인테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시가총액 기준 유로존 내 두 번째로 큰 은행 그룹이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카를로 메시나(Carlo Messina) 최고경영자는 분석가들에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운용 자산(AUM) 2조 유로 규모의 자산 관리 전문 은행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독점 금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인테사는 MPS 브랜드, 약 635개의 지점 및 대부분의 중앙 조직을 포함한 은행 사업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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