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능력 테스트가 전설적인 게임이 되기까지... 알렉세이 파지트노프(Алексей Пажитнов) (opens in new tab)
1955년생인 알렉세이 레오니도비치 파지트노프(Alexey Pajitnov, Алексей Пажитнов)는 소련(소비에트 연방- 현 러시아)에서 태어났어요. 수학에 소질이 있었던 파지트노프는 모스크바 항공 연구소에서 응용수학을 공부합니다. 공부를 마친 후 소련 과학 아카데미 산하 조직인 도로드니친 컴퓨터 센터에 취업하여 음성 인식 관련 개발 업무를 맡습니다. 도로드니친 컴퓨터 센터 직원들은 새로운 장비가 들어오면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장비의 연산 능력을 테스트했습니다. 파지트노프는 연산 능력을 테스트 한다면서 게임을 만듭니다. 펜토미노 게임 1985년 파지트노프는 어린 시절 즐겨했던 펜토미노 게임을 떠올립니다. 펜토미노는 도형 조각을 요리조리 움직여 그림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다하고 도형 조각을 상자에 다시 넣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 개념을 활용한 게임을 만들기로 합니다. 2주 만에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만든 후 6월 6일 드디어 일렉트로니카 60에서 동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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