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서 시작된 울트라에디트 전업 개발자, 이안 미드(Ian Mead) (opens in new tab)

요즘은 VisualStudioCode나 Sublime Text와 같은 편집기를 많이 사용합니다만, 1993년도에는 마땅한 텍스트 편집기가 별로 없었습니다. 특히 대용량 파일을 다룰 수 있는 편집기는 더더욱 찾아보기 어려웠죠. 이안은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던 평범한 엔지니어링 메니저였습니다. 이안은 개발도구를 200달러에 구매한 다음, 개발을 공부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쓰기 위한 편하고 단순한 편집기를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이안은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메모장을 대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3~4개월동안 개발합니다. 이 편집기의 이름은 MEdit였고, 편집기 프로그램을 쉐어웨어, 즉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돈을 지불하여 정식판을 구매하는 형태로 배포합니다. 또한 당시 미국에서 유명했던 컴퓨서브(우리나라의 하이텔과 비슷한 통신 서비스)에 업로드합니다. 업로드한 후 한달만에 대기업에서 60개의 라이선스를 구매합니다. 이안은 낮에는 본업을 하고, 퇴근후에는 편집기를 개발하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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