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업계의 대모, 마리텔레콤 장인경 대표 (opens in new tab)
마리텔레콤 대표 였던 장인경 님은 온라인 게임의 태동기를 이끈 '게임의 어머니'이자, 갈 곳 없는 천재 게이머들을 거두어 꿈을 펼치게 해준 진정한 멘토입니다. 그녀는 게임을 단순한 유흥이 아닌 '시대를 앞서가는 아이들의 재능'으로 바라보며,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선구자입니다.장인경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71학번으로, 우리나라 '여성 전자공학도 1호'라는 상징적인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폴로 달 착륙을 보며 달에 가고 싶다는 꿈을 품고 공학의 길을 선택한 그녀는 ETRI, 삼성전자, 쌍용컴퓨터 등 유수의 기관을 거친 베테랑 엔지니어였습니다.그녀의 운명을 바꾼 것은 1992년, PC통신으로 알고 지내던 한 학생의 간절한 도움 요청이었습니다. 온라인 텍스트 기반 게임(M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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