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에서 시작된 7천만 달러의 신화: 피터 노턴과 PC 유틸리티의 황금기 (opens in new tab)

오늘 소개할 인물은 원래 보잉과 미항공우주국 산하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12년동안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를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항공우주산업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해고되었고, 그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이크로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합니다. 어느날 그는 실수로 파일을 지워버렸는데, 디스크에서 정보를 복구하는 저수준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이후 그는 하나씩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용자 그룹에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노턴 유틸리티의 시작입니다. 1943년에 태어난 피터노턴은 여러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1982년 자본금 3만달러와 IBM 컴퓨터 한대로 피터노턴 컴퓨팅을 설립합니다. 이후 1984년 100만달러 매출을 달성하였고, 1990년 노턴 컴퓨팅을 시맨텍에 7000만 달러에 매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유틸리티는 노턴 커멘더(NCD)가 있습니다. 원래 존 소챠가 개발했는데, 노턴 커멘더라는 이름으로 공식 판매됩니다. 원조 MD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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