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바뀐 건 업무가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 우아한형제들 기술블로그 (opens in new tab)
시작은 옆자리 동료의 한숨이었습니다 "이번 주말도 반납해야 할 것 같아요." PM으로 일하는 동료는 일요일 밤이면 미리 출근을 했습니다. 평일에 일이 너무 많아서 불안했거든요. 특히 회의록 정리에 시간을 많이 뺏겼습니다. 회의가 끝나면 녹음 파일을 돌려보고, 내용을 정리하고, 요약해서 공유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만 30분씩 걸렸습니다. 하루에 회의가 서너 개면 정리만 하다 하루가 갑니다. 정작 중요한 기획 업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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