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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연결되는 엔지니어링 표현 (문제와 해법 연결하기) (opens in new tab)

어딘지 모르게 붕 떠있는 것 같은 동료의 주간보고를 조용히 보고 있으니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그가 하고 있는 일은 온통 해법 영역 (또는 기술 영역이라고도 하는)에 대한 표현으로 가득했다. 그의 일은 사실 문제 영역 (또는 도메인 영역이라고도 하는)과 연결되어 표현되어야 했다. 그의 성과는 표현만 보면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이나 프로젝트 관리자나 심지어 다른 일을 하는 엔지니어 동료와도 연결이 안된다. 우리의 일은 적절한 표현을 통해 연결되어야 관리되고 협업될 수 있다. 예를들면 "메시지 큐 크기를 조정했다"라고 적어 놓으면 누구도 저 일을 왜 했는지 무엇을 위해 했는지 알지 못한다. 문장의 상위 문맥에 "고객 알림 메시지 누락 문제 해결" 같이 표현해주어 문제와 해법을 연결해 주어야 우리는 서로 연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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